분위기가 얌전하고 세미와이드핏이지만 몸에 착 감기는 느낌이라 부해 보이지 않아요 포동55인데 살짝 답답 수선하면 편하겠지만 굳이 고정쇠가 있을 이유인가 싶어요 사폭에 끈까지 있던데 편리추구라면 사폭 아니고 끈제거해야 할테고 끈까지 있다면 고정쇠는 빼도 되지 않나 싶고.. 입은 모양새 최종 실루엣은 끈 달린 양장바지 같아요 물건은 만듦새도 좋고 코디도 좋아서 옷은 좋긴 한데 생활한복 많이 사는 내 입장에선 전통? 편리? 애매하네요 별한 개 뺀 것은 편리성 점수..
(2022-09-07 21:02:17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수설화 입니다.
솔직한 후기에 감사드리면 불편한 점이나 말씀해주신 점을 참고하여 더욱 만족스러운 제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